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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국회 역사적 가치 알린다…제헌유족회·국회기록원 업무협약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와 국회기록원이 제헌국회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일 유족회에 따르면, 유족회와 국회기록원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제헌국회전시관에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국회기록원은 윤인구 유족회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 헌정사의 시작인 제헌국회의 의정 성과와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역사적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국회기록원은 지난 7월 유족회의 협조를 받아 제헌회관에 있던 기록물 539점을 수집했다고 발표했다.

유족회와 국회기록원은 앞으로도 제헌국회 기록 수집·보존·활용과 가치 확산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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