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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남수단 한빛부대서 UN PKO기지 최초 '스마트캠프'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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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육군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남수단에 파병된 한빛부대 주둔지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기지 최초로 스마트캠프(Smart Camp)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석 육군본부 스마트캠프 TF장(대령)과 이정대 한빛부대장(대령), 아그레이 케도고 유엔남수단임무단(UNMISS) 운영·자원관리실장, 이고르 마슬롭스키 종글레이주 행정관 등 한국군과 유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마트캠프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경계·감시, 통신, 시설관리, 에너지·자원관리 등 기지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한 미래형 평화유지활동 기지 모델이다. 평화유지요원의 안전성과 임무 수행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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