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 정치검사 없어 불안하고 초조한가 보다" 직격[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친윤친한 정치검사'나 윗선 눈치 보는 경찰관들이 자신을 보호해주지 않을 것 같으니 많이 불안하고 초조한가 보다"고 직격했다. 20일 조 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박철우 서울중앙공소청장의 발언을 거론하며 "박 청장이 '한동훈 딸 사법공조 불송부는 기존 업무 패턴에 비해 통상적이지 않다', 조국 가족 수사와 형평성에 대해선 '국민 법감정과 눈높이에서 상당히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날 한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언급했다. 앞서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법사위 국감에서 '극단적 친민주당 검사 박철우'를 내세워파이낸셜뉴스·1일 전
제헌국회의원 유족회-국회기록원 MOU체결[헤럴드경제=김태열 선임기자] (사)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회장 윤인구/이하 유족회)와 국회기록원(원장 곽건홍)은 2026년 10월 1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자하문로에 위치한 제헌국회전시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윤인구 유족회장을 국회기록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헌정사의 뿌리인 제헌국회의 의정 성과와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되었다. 국회기록원은 지난 7월 유족회의 협조를 받아 제헌회관에 보관되어 있던 관련 기록물 539점을 수집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與부승찬, ‘소방재정 쭉쭉’ 발언 사과…“신중한 언행 보여드리지 못했다”[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 도중 ‘소방 업무의 지자체 재정 부담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 사과했다. 부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제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말 한마디에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정치인으로서 신중한 언행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며 “제복을 입었던 사람으로서,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마땅한 존중을 다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방공무원 여러분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그 헌신이 정당하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을 강화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2026국감]과방위서 문워크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20일 국정감사를 연 가운데 마이클 잭슨이 선보였던 문워크를 추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정부 출연연구기관의 연구수당 등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국회 과방위는 이날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와 정부 출연연들, KAIST 등 54개 기관을 상대로 국감을 개최했다. KAIST 출신인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리에서 박해원 KAIST 기계공학과 교수팀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휴머노이드 v0.7'을 소개했다. 성인 남성 키아시아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정부, 北 대남 확성기 위협에 "정전협정 위반 중단해야"북한군이 동부전선에서 채석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정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전술적 타격 수단을 증강 배치하고,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수 있다고 위협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정전협정 위반 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도 촉구했다. 국방부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김여정 부장이 정전협정에 따른 우리 군의 정당한 작전 수행을 비난하고 군사적 위협으로 긴장을 고조시킨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실시하는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은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을 예방하고, 침범한 병력을 퇴거시키기 위한 정당한 방어적 조치"라고 강조했다…아주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李대통령 "한국 경제 기초체력 극적 반전…40여년 만"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와 내년 2년 연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 데 대해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다시 살아난다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 경제 기초체력의 극적인 반전, 40여년 만의 일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반가운 소식”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며 “잠재성장률의 2년 연속 상승은 저유가·저금리·저달러 등 ‘3저 호황’ 시기인 1986~1987년 이후 약 40년 만”이라고 설명했다…아주경제·1일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與박상혁, ‘초광역특구법’ 발의…“320개 규제특례로 지방 투자 촉진”[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에 대규모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320여개 규제특례와 40여개 정책지원 패키지를 담은 ‘초광역특구법’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20일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은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 투자기업에 규제특례와 지원정책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초광역특구’를 지정·운영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법안은 총 8장 264개 조문으로 구성됐다. 기업과 지방정부가 필요한 규제특례를 선택할 수 있도록 320여개의 ‘메뉴판식 규제특례’를 마련했다…헤럴드경제·1일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李, '직 걸고 산재 감축' 이룬 김영훈에 "노동자가 장관 한 효과"[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산재 감축에 직을 걸겠다고 했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노동자가 노동부 장관을 한 효과가 아닐까 싶다"며 사고 사망자 감소 성과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5회 국무회의에서 김 장관에게 "직을 걸고 산재를 줄여보겠다고 하셨는데, 그게 거의 한 1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장관이 "1년 만에 작은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답하자 "큰 성과를 내신 것"이라며 "정말 이거는 획기적인 성과"라고 격려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올해 1~9월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가 366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1명(19.9%)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그는 "통계 작성 이후 3분기 기준 가장 적은 수치"라고 설명했다…파이낸셜뉴스·1일 전
"원산지 물었다고 차단?" 김수영, 게장 논란에 고개 숙였다개그맨 김수영이 게장 판매 유튜브 방송에서 원산지를 묻는 시청자의 채팅이 차단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20일 사과했다. 김수영은 이날 SNS에 올린 영상에서 "정당한 질문을 하신 분들까지 채팅 차단으로 불편을 겪으셨다면 저희 대응이 부족했던 것"이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논란은 지난 18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불거졌다. 김수영은 당시 꽃게가 100% 연평도산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시청자들이 소스와 고춧가루의 원산지를 물었다. 다음 날인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송 중 원산지를 물었다가 채팅이 차단됐다는 이용자 글이 올라왔다…뉴데일리·1일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李 “국민연금 편법 추납, 이미 혜택 보는 사람도 조정해야”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국민연금 추후 납부(추납)와 관련해 기존 추납 제도를 악용해 연금을 받는 사례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추납 문제에 대해서도 “법률로 고쳐서 앞으로 못하게 됐는데, 그 이전에 (추납)한 사람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45회 국무회의에서 “우리가 아동수당을 하다가 폐지할 수도 있다. 그런데 ‘아동수당을 주기로 돼 있으니 평생 내놔라’ 이럴 수는 없는 것”이라며 “(법 개정) 전에 한 사람은 추납을 했으니 (연금을) 다 줘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불공평하잖아요. 억울하잖아요”라고 지적했다.추납은 실직·휴직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의 보험료를 나중에 내면 연금 가입 기간을 늘려주는 제도다…동아일보·1일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李, 산재 사망 감소에 “노동자가 노동장관 한 효과” 김영훈 치켜세워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올해 3분기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감소한 데 대해 “노동자가 노동부 장관을 한 효과가 아닐까 싶다”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공개적으로 치켜세웠다. 다만 이 대통령은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기업에 대한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법안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조속한 입법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김 장관으로부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통계’를 보고받고 “정말 이건 획기적인 성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올해 1∼9월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3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명(19.9%) 줄었다고 보고했다. 이는 통계 작성 이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가장 적은 수치다…동아일보·1일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음주운전하다가 오토바이 들이받은 이혁재, 공소청 넘겨져음주운전을 하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개그맨 이혁재씨(54)가 공소청에 넘겨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최근 이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씨는 지난달 8일 오후 10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앞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3% 이상 0.08% 미만으로 측정됐다. 피해자는 경상을 입었다. 이씨는 경찰에 자택 인근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술 1~2잔 마셨다고 진술했으며 사고 직후에는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뉴데일리·1일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결혼지옥' 외도 남편 "아내가 부부관계 거부" … 오은영 "외도 정당화 못 해"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출연한 남편이 외도의 원인으로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를 들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성적 불만족이나 부부 갈등이 외도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19일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고발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아내는 첫째가 3~4살 때부터 남편의 외도가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친정에 머물다 불길한 느낌에 집으로 돌아갔을 때 남편이 다른 여성과 방에 누워 있는 모습을 봤다는 것이다. 아내는 "그 이후에 사무실에서, 여러 번 발각이 되니까 이제는 밖에서"라며 남편의 모텔 결제 내역을 제시했다. 최근까지 남편이 만남 앱과 유흥업소를 이용하고 이성과 단체 채팅방에서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주장도 내놨다. 아내는 "성병 검사도 했다…뉴데일리·1일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로이킴 "母 뒤통수에 모욕감 … 다신 안 사달라 해, 첫 수입으로 시계 샀다"가수 로이킴(33)이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어머니에게 500만 원대 시계를 사달라고 했다가 뒤통수를 맞고 울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모욕감을 느껴 부모에게 다시는 물건을 사달라고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돈을 벌기 시작하자마자 직접 시계를 샀다고 했다. 로이킴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에서 최근 가장 큰 관심사로 시계를 꼽았다. 인생의 중요한 이정표마다 기념으로 시계를 사 모은다는 것이다. 그가 처음 착용한 시계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빈티지 오메가였다. 로이킴은 "그걸 받았는데 누가 훔쳐 갔다"며 "미국 화장실에 잠깐 빼놨는데 도난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고등학교의 졸업 선물 문화를 이야기하며 어머니와 얽힌 일화를 꺼냈다…뉴데일리·1일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부승찬, 추미애 앞 '소방이 재정 쭉쭉' 발언 하루 만에 사과 "제복 입었던 사람으로서 깊이 반성"부승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관련 재정 부담을 두고 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공개 사과했다. 부승찬 의원은 20일 낮 12시 18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어제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저의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말 한마디에도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중한 언행을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했다. ◆추미애 옹호하다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것 아니냐" 논란은 전날인 19일 - 매일신문매일신문·1일 전
주진우 "국가철도공단, 이념적 편향으로 박정희 동상 철거 소송"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20일 대구고법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소송을 제기한 국가철도공단을 강하게 비판했다. 주 의원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철도공단이 왜 이런 소송을 제기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이념적 편향성 때문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국가철도공단이 소송에서 내세운 안전 논리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철도공단은 안전상의 문제로 철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1심 재판부는 안전 문제와 무관하다고 판단했다"며 "수많은 - 매일신문매일신문·1일 전
부승찬, 소방 재정 발언 사과…“신중한 언행 못했다, 깊이 반성”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정감사 중 논란이 일었던 ‘소방 재정’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부 의원은 20일 사과문을 통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전날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저의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부 의원은 “말 한마디에도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중한 언행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며 “한때 제복을 입었던 사람으로서,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마땅한 존중을 다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다.이어 “소방공무원 여러분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그 헌신이 정당하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을 강화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서울=뉴시스]동아일보·1일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경기도 언론 “추미애 지사 주장이 일리는 있지만…”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라고 표현한 뒤,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했다. 발언과 사과를 둘러싼 비판과 함께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지방자치단체가 예산 대부분을 부담하는 문제가 제기됐다. 19일 주요신문과 지역신문 사설을 정리했다.1. 경북일보와 인천일보가 짚은 지방재정과 소방사업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표현했다. 소방공무원은 2020년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인건비와 운영비의 상당 부분을미디어오늘·2일 전
'146만건 신청' 택배 추가배송비 예산 94% 소진…2억5천만원 남아올해 제주도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예산이 거의 소진돼 곧 신청 접수가 마감된다.1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관련 예산 약 50억원 가운데 현재까지 47억원(94%)에 대한 지원 신청이 접수됐다.애초 올해 사업 예산은 40억원 정도였지만, 제2회 추가경정예산 9억원에 해양수산부의 추가 교부 1억2000만원을 더해 약 50억원로 증가했다. 지난해(36억원)보다 40%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하지만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접수된 지원 신청 건수는 146만여 건으로, 전년 동기(78만건) 대비 2배가량 늘었다. 올해 신청 서류를 운제주일보·2일 전
6일 전 ‘빨대’ 라던 추미애, 국감서 “소방관 처우 더 살필 것”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최근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에 대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최근 저의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소방관의 헌신을 누구보다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가족과 소방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국민일보·2일 전
김민석 조문 차량 응급환자 주차구역에 30분 주차⋯비서실장 “제 잘못”KBS뉴스 화면 캡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순직 소방관을 조문하는 과정에서 이용한 차량이 병원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장시간 주차해 논란이 일었다. 김 대표 비서실장인 김태선 민주당 의원은 해당 차량이 의원실 차량이라며 사과했다. 김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저희 의원실 차량”이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전날 오후 8시50분쯤 경기 부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마련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국민일보·2일 전
금감원, 사실상 솔리다임 중복상장 판단⋯“유권해석 대기 중”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추진이 중복상장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SK하이닉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는 자회사 상장에 따른 모회사 주가의 부정적 영향을 설명하면서 국내 주주에게는 설명이 없다”고 질문하자 “솔리다임 이슈는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중복상장에 저촉된다는 판단은 금융위도, 금감원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1년 인텔의 낸드플래시·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을 인수해 출범한 업체다…국민일보·2일 전
송영길 “韓·美 국가이익 100% 일치하진 않아⋯자주적 정보 판단력 갖춰야”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대한민국의 국가이익은 절대 미국 이익과 100% 일치하진 않는다”며 국군의 자주적 정보 판단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전쟁 개시 여부를 결정하고 적의 징후를 파악하는 것은 우리가 판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월 미군의 이란 남부 초등학교 공습으로 초등학생 등 150명이 사망한 사례를 “정보의 실패”라고 언급하며 “CIA에서 오래된 10년 전 정보를 준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일보·2일 전
동아ST, ‘6.5km 걷기 캠페인’ 개최...당뇨병 예방·관리 독려동아에스티가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걷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걷기 캠페인을 열었다.동아에스티는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국제당뇨병학회(ICDM 2026)’에서 ‘6.5km 걷기 캠페인’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당뇨병 환자와 의료진, 재단 후원자, 대한당뇨병학회 관계자, 동아에스티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코엑스 마곡에서 서울식물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1.5km 걷기 또는 3.5k레디앙·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