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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직 걸고 산재 감축' 이룬 김영훈에 "노동자가 장관 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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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산재 감축에 직을 걸겠다고 했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노동자가 노동부 장관을 한 효과가 아닐까 싶다"며 사고 사망자 감소 성과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5회 국무회의에서 김 장관에게 "직을 걸고 산재를 줄여보겠다고 하셨는데, 그게 거의 한 1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장관이 "1년 만에 작은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답하자 "큰 성과를 내신 것"이라며 "정말 이거는 획기적인 성과"라고 격려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올해 1~9월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가 366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1명(19.9%)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그는 "통계 작성 이후 3분기 기준 가장 적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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