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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언론 “추미애 지사 주장이 일리는 있지만…”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오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라고 표현한 뒤,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했다.

발언과 사과를 둘러싼 비판과 함께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지방자치단체가 예산 대부분을 부담하는 문제가 제기됐다.

19일 주요신문과 지역신문 사설을 정리했다.1.

경북일보와 인천일보가 짚은 지방재정과 소방사업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표현했다.

소방공무원은 2020년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인건비와 운영비의 상당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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