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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화상회의 장비 6대 중 1대 중국산…군·사단 상황실에도 60여 대

육군 화상회의 장비 6대 중 1대 중국산…군·사단 상황실에도 60여 대
사진 출처: 아주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유용원 의원이 지난 12일 대전 병무청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육군이 운용하는 화상회의 장비 6대 중 1대가 중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사작전 정보가 오가는 군단·사단급 지휘통제실과 작전상황실 등에도 설치돼 있어 보안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육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국산 정보통신장비 도입 및 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육군의 전체 화상회의 장비 800여 대 가운데 중국 통신장비업체 예링크(Yealink)의 화상회의 코덱은 130여 대로 약 16%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60여 대는 군단·사단급 지휘통제실과 작전상황실, 정보상황실 등에 설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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