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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두 팔레스타인 여성이 써 내려간 일기

기사 앞부분 · 출처: 일다
이스라엘이 한창 가자지구를 공격하고 있을 때 두 팔레스타인 여성이 써 내려간 일기와 그녀들이 찍은 영상 내용을 담은 책 『이 땅에는 살 가치가 있는 것이 있다』가 세상에 나왔다.
▲ “딸은 텐트에 만들어진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책상은 없다.”
(2025년 10월 27일) 사마르 아하마드 씨가 촬영한 영상 중에서.
일기를 의뢰한 것은 오랫동안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취재해 온 일본의 포토저널리스트 후루이 미즈에(古居みずえ) 씨다.
외국 기자가 들어갈 수 없게 된 가자지구, 현지의 삶은?
후루이 씨는, 1988년부터 팔레스타인 취재를 시작했다.
뉴스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여성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주로 취재했다.
“제가 마지막으로 가자에 갔던 것이 2019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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