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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37.3%…3주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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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60.4%로 전주 대비 1.0%p 하락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23.1%p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잘 모름’은 2.3%였다. 긍정 평가 가운데 ‘매우 잘한다’는 응답은 26.2%, ‘잘하는 편’은 11.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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