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저격] ‘체리따봉’ ‘한동훈 아웃’… 찍히면 치명상, 그래도 또 들여다본다국회 본회의장에서 찍힌 사진 한 장 때문에 당대표 직무대행이 물러나고, 대통령실 비서관이 옷을 벗는다. 정부가 감췄던 대북(對北) 기밀이 세상에 알려지고, 잠시 주식 계좌를 열었다가 수십 년간 몸담았던 당에서 사실상 쫓겨나 재판까지 받는다. 당대표가 수첩에 적어놓은 몇 개의 단어가 소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국회의원 300명의 등 뒤를 저격하는 대포 카메라(망원 카메라)가 찍은 ‘순간 포착’은 이렇게 정국을 뒤흔든다. 의원들은 당하고 또 당한다. 피하지 못한 걸까, 의도적으로 찍힌 걸까. ◇찍히면 치명상, 與野 잔혹사조선일보·4시간 전
美육군 “중국과 분쟁 발발 첫날부터 총전력 투입”… 새 지침 공개미 육군이 중국의 군사력 확장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태평양의 핵심 방어선인 제1도련선(島鏈線)에 군사 자원을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 대만해협 등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현지에 주둔한 미군이 분쟁 첫날부터 전투에 투입돼 승기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한국은 도련선의 일부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미군의 전략 자산과 대규모 주한 미군이 포진해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전투 지침이 한국의 국방·안보 전략 및 한·미 연합 작전 계획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조선일보·4시간 전사진 출처: 조선일보
“전작권 조기 전환 땐… 李엔 정치적 승리, 한미동맹은 약화 위험”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20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신속한 전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치적 승리가 될 수 있지만, 이와 동시에 한국과 미국이 멀어지는 추세를 가속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골드버그 전 대사는 이날 서울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전작권 전환을 특정 시점에 맞춰 가능한 한 빨리 추진하는 데는 위험이 따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은 북한과 싸우고, 미국은 중국이나 대만 문제를 담당하는 식으로 역할이 나뉜다면 ‘오늘 밤이라도 싸운다(Fight Tonight)’는 한미 연합방위 태세의 전통적 구호도 의미가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자칫 ‘우리는 각자 싸운다’는 식이 되면서 한미동맹을 하나로 묶어 온 결속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조선일보·4시간 전사진 출처: 조선일보
의원 보선 5개월 앞둔 강릉, 여야는 벌써 선거전내년 4월 7일 강원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여야가 일찌감치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민석 대표가 강릉 선거 결과에 당대표직을 걸겠다고 공약하면서 총력전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지난 6월 지방선거 때 보수세가 강한 강릉시장을 사상 처음으로 민주당에 빼앗기면서 설욕전에 나섰다.조선일보·4시간 전사진 출처: 조선일보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 "중앙응급의료센터 독립시켜야"(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20일 현재 국립중앙의료원 산하에 있는 국립중앙응급의료센터를 별도로 독립시켜야 한다는...연합뉴스·9시간 전사진 출처: 연합뉴스
주한중국대사 이례적 국방부 방문..한미동맹 이상기후속 한중 국방협력 논의[파이낸셜뉴스]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를 찾아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한중 국방교류협력 및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한미 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두고 마찰을 빚는 와중에 주한중국대사가 국방부를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강 장관은 "수교 이후 한중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면서 "선린우호와 신뢰에 기반한 한중 국방교류협력 추진하자"고 중국측의 적극 지원을 당부했다. 다이빙 대사는 강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최근 양국 정상이 짧은 기간 내 상호 방문하며 한중 관계가 지속 발전해 오고 있는 만큼, 국방 분야에서도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 장관은 "최근 한반도 상황 관련, 한반도 긴장 고조는 중국의 이익에파이낸셜뉴스·9시간 전
李대통령, 의원 시절 자주 찾던 '계양전통시장' 방문…상인 애로사항 청취[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와 경기 상황을 살피고 지역 골목상권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상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계양에서 열린 3기 신도시 주택공급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시장을 방문했다. 계양전통시장은 이 대통령이 계양을 지역구 국회의원이던 시절 자주 찾았던 인천의 대표적 전통 시장 가운데 하나다. 이재명 대...뉴스핌·9시간 전
강신철, 주한 中대사 접견…"한반도 긴장 고조, 中 이익 부합치 않아"[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0일 오후 국방부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국방교류협력과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양국 수교 이후 한중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선린우호와 신뢰에 기반한 한중 국방교류협력 추진을 위해 중국 측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다이빙 대사는 강신철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최근 양국 정상이 짧은 기간 내 상호 방문하며 한중 관계가 지속 발전해 오고 있는 만큼, 국방 분야에서도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최근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 한반도 긴장 고조는 중국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뉴시스·9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이 대통령, 인천 계양 전통시장 찾아 상인간담회…애로사항 청취[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계양에서 열린 3기 신도시 주택공급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시장을 찾아 물가와 경기 상황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 방문을 반기는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이 대통령은 인천에서 발행되는 지역화폐인 '인천 e음(이음)'과 관련된 운영 현황을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확인했고, 박 시장은 "인천이 수도권임에도 서울과 경기도에 비해 열악한 부분이 많아 정서적 배제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뉴시스·10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野, 주우크라 대사관 인력 일부 철수에 "北 눈치 보기…외교적 자해"[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은 20일 정부가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의 비공개 합의 여부를 두고 우크라이나와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직원 일부를 철수시키기로 한 데 대해 "북한 눈치 보기"라며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진짜 주적이 북한이라는 말은 빙빙 둘러대면서, 정작 우크라이나를 주적 대하듯 하나"라며 "북한에 약점 잡힌 것이 아니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극단적 조치"라고 했다. 이어 "외교가에서는 러시아·북한과의 관계 복원 포석이라는 해석까지 나온다. 그렇다면 더 위험하다"며 "남은 북한군 포로는 이제 누가 한국으로 보내주겠나. 북한 포로 송환 길을 아예 끊으라는 북한 지령이라도 받았나"라고 비판했다…뉴시스·10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李대통령 “韓증시 매우 저평가⋯곧 정상화 대책 마련”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해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매우 저평가된 게 사실”이라며 “저는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자주 쓰고,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밝혔다. 주주 존중 문화 확립, 기업의 지배경영구조 정상화 조치를 통해 최근 급락 사태를 겪고 있는 주식시장 정상화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19일 예정에 없이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체적으로 주식시장이 저평가된 건 분명하다. 정상화를 위해 정책적으로 해야 할 일이 뭔지 계속 체크하고 있다”며 “조만간 종합보고를 받고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일보·10시간 전
강신철 국방장관, 中대사 만나 "한반도 긴장 고조, 중국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아"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과 서해상에서 이뤄지는 중국 측 활동에 대해서도 우려를 전달하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조했다. 20일 국방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국방교류협력과 한반도 안보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최근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 긴장이 고조되는 것은 중국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아시아경제·10시간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軍 “응징” 외교·통일 “소통”… 대북 투트랙 관리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응한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비난하며 무력 증강,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등을 거론한 북한의 담화에 대해 국방부와 군이 “단호한 응징”을 강조했다. 통일부, 외교부는 긴장 완화와 외교적 해법의 필요성을 부각하며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강온전략을 동시에 구사해 상황을 관리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0일 국방부는 전날세계일보·10시간 전사진 출처: 세계일보
이 대통령 "소방관은 작은 신…소방·경찰 안전 기능 대대적 정비"【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소방 관련 최근의 상황을 언급하며 인명 구조뿐 아니라 소방 대원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관은 작은 신"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표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역삼동 화재 사고를 보고받은 시점은 국무회의 도중입니다. 바로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그리고 소방대원 안전 확보를 당부했습니다. 국무회의 시작하자마자 이 대통령은 부천 화재 진압 중 숨진 고 김진석 소방위를 애도하며, 안전을 담당하는 핵심 기능에 대한 대대적 정비를 지시했습니다.▶ 인터뷰 : 이재명 / 대통령- "무엇보다 소방, 경찰, 재난 재해 ..MBN·10시간 전사진 출처: MBN
군 "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히 응징"…대북확성기 재개도 시사【 앵커멘트 】 앞서 북한이 대남확성기 방송 재개 가능성을 거론한 것과 관련해 군 당국이 단호히 응징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정부는 그간 고려하지 않았던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 가능성까지 시사했습니다.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군사분계선 침범에 대응한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이유로 북한이대남확성기 재개 가능성을 거론한 이튿날 국방부가 입장을 내놨습니다. "우리 군의 정당한 작전 수행을 비난하고, 긴장을 고조시킨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한다"며 단호한 대응 의사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 정빛나 / 국방부 대변인- "정전협정 위반에 대해 원칙에 따라 일관되게 대응할 것이며, 북한이 우리의 정당한 조치를 ..MBN·10시간 전사진 출처: MBN
이 대통령 "공급 전격전 펼쳐주길"…3기 신도시 첫 입주현장서도 '속도전' 강조【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 계양을 찾았습니다. 주택 공급에서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는데요.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 더 주목됩니다. 선한빛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옥상에 올라가 신도시 조성 현황을 살펴봅니다. 이곳은 오는 12월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인천 계양의 한 아파트 현장입니다. 이 대통령은 입주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요 기반 시설을 빈틈없이 준비해달라면서, 신속한 3기 신도시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대..MBN·10시간 전사진 출처: MBN
고양특례시, 자율주행버스 ‘달릴고양’ 개통[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20일 대화역 버스정류장에서 자율주행버스 ‘달릴고양’ 개통식을 개최하고 주야간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의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도시주택정책실장, 스마트시티과장, 중부대학교 하성용 교수, 한국자동차안전학회 홍승준 부회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통식 이후 주간 2노선 첫차에 탑승했으며, 주간과 야간 노선 모두 이날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달릴고양’은 지난 6월 15일부터 주간 1노선에서 시범운행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개통을 계기로 주간 2개 노선과 야간 1개 노선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헤럴드경제·10시간 전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李 “정부 성과 너무 많아⋯홍보에 선택과 집중하라”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3분기 누적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 현황 통계를 보고 받고 미소를 짓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정부 성과가 너무 많다”며 정부 홍보 방식 개선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주재한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최 장관에게 정부 홍보 방식의 세 가지 개선책을 주문했다”며 이같이 공지했다. 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먼저 “정부 성과 홍보를 예전 방식에서 벗어나 영향력있게, 동시대적인 소통방법으로 전환해 달라”고 지시했다…국민일보·10시간 전
[단독] 국민 세금 들인 시설인데⋯ 남방한계선 걸쳤다고 ‘출입 통제’ 나선 유엔사지난달 22일 오후 경기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DMZ ) 남방한계선 상공에서 수리온 헬기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엔군사령부가 통일부가 운영하는 우리 정부 시설까지 출입 사전 승인을 요구하며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물 일부가 남방한계선에 걸쳐 있기 때문인데, 국민 세금으로 조성한 정부 시설조차 유엔사의 출입 통제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국방부는 지난 5월 “미국 측과 비무장지대(DMZ) 관리권 조정 협의에서 큰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5개월이 넘도록 유엔사로부터 어떠한 권한도 넘겨받지 못했다…국민일보·10시간 전
[뉴스룸 오프닝] '7분 간격' 빌딩 2곳 불 / 알래스카 '현장' 가보니… / 소속 따로, 재정 따로?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JTBC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1. '7분 간격' 빌딩 2곳 불 서울 역삼동의 건물 2곳에서 7분 간격으로 불이 났습니다. 19명이 다쳤습니다. 연쇄 방화 혐의로 70대 남성이 붙잡혔JTBC·10시간 전
KBS 새 사장에 이태현 전 웨이브 대표 내정[미디어스=고성욱 기자] 차기 KBS 사장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이 내정됐다. 20일 KBS 이사회는 이태현 전 대표를 재적 이사 5분의 3(6명) 동의로 임명제청했다. 국민의힘 추천 이강덕·장한식 이사는 임명제청 표결에 반발해 퇴장했다. 임명제청된 KBS 사장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태현 내정자는1994년 KBS PD로 입사해 뉴욕특파원, 콘텐츠사업국장 등을 지냈다. 콘텐츠웨이브 대표이사와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이태현 내정자는 면접심사 모두 발언에서 "KBS미디어스·10시간 전
중국·러시아와 손잡은 북한, 한국은 '섬'이 됐다10월 15일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정식 개통했다. 2014년 10월 완공 후 12년 만이다. 개통 당일 북한 컨테이너 트럭이 단둥 세관으로 들어갔고, 중국 트럭이 신의주로 건너갔다. 신압록강대교는 총연장 3026m, 폭 33m, 왕복 4차로 다리다. 2010년 12월 착공했다. 건설비 약 22억 위안(약 4400억 원)은 중국이 전액 부담했다. 다리는 2014년에 다 지어졌지만 북한 쪽 연결도로와 세관 시설이 없어 12년간 쓰지 못했다. 2013년 친중파로 분류됐던 장성택의 숙청, 거듭된 핵실험과 유엔 제재에 대한 중국의 동참, 코로나19 팬데믹과 국경봉쇄 등 북중 간의 정치적 긴장이 원인이었다…오마이뉴스·11시간 전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남양주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 2030년 온실가스 41.3% 감축 추진경기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연구원에서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동훈 남양주시의회 부의장과 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장, 지역 환경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센터 운영계획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탄소중립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남양주시정연구원을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했다. 지정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오마이뉴스·11시간 전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24년간 사유지 언동초·중 통학로... 용인시, 소유권 확보경기 용인시가 24년간 사유지로 남아 있던 기흥구 언동초·중학교 앞 통학로의 소유권을 확보했다. 토지 소유자들과의 협의에 이어 20년 이상 유지·관리한 사실을 근거로 소송을 제기해 남은 지분까지 넘겨받았다. 용인시는 기흥구 언남동 132-21~27번지 일원 통학로 7필지, 총 935㎡의 소유권 이전 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통학로는 2002년 언동초·중학교 개교 당시 학생들의 통학을 위해 조성됐다. 당초 조성 이후 토지 소유권을 시로 이전할 예정이었지만 기부채납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24년 동안 사유지로 남아 있었다. 이 때문에 시는 학생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통학로에 캐노피와 안전펜스 등을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정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체 내용보기오마이뉴스·11시간 전사진 출처: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