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분석] 김정은 사망설 왜?..."폐쇄적 독재 체제가 불러온 고질병"[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42)이 뇌출혈로 쓰러져 중국 병원에서 숨졌다는 소문이 한반도를 넘어 지구촌을 뒤흔들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사망설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가짜뉴스다. 의료기록이나 목격자, 하다못해 정황을 뒷받침할 만한 최소한의 방증이나 전언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지난 19일 '전국 피복 신발전시회-2026' 전시장...뉴스핌·4시간 전
"사과해!" 우크라이나에 초강경 대응...한-유럽 관계에 부정적[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에 대해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정부가 20일 '전향적 조치'가 없다는 이유로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인력 절반을 철수시키는 강경 조치를 취한 것이 한국과 유럽의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일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고 우크라이나에 공식 사과 표명을 요구했으나 우크라이나가 이에 반응을 보이지 않자 대...뉴스핌·4시간 전
신협 여신한도 초과대출 5조7천억원 육박…"2023년比 3.7배"(서울=연합뉴스) 정연솔 기자 = 전국 신용협동조합(신협)이 규정을 어기고 특정인에게 한도를 넘겨 빌려준 돈이 5조7천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연합뉴스·4시간 전사진 출처: 연합뉴스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 2심 선고…'대장동 로비' 박영수 2심도[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에 연루돼 1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라인 인사들의 항소심 결론이 21일 나온다. 서울고법 형사15-3부(고법판사 성언주·원익선·이희준)는 이날 오후 2시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등 4명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연다.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은 2019년 11월 한국으로 넘어온 북한 어민 2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북측으로 강제 송환되면서 발생했다. 한국 정부 수립 후 북한 주민이 북한으로 강제 송환된 최초 사례였다…뉴시스·4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단독]전국 터널·지하 절반 이상 '재난방송 불량'…통보하고 끝낸 방미통위[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전국 터널과 지하공간의 절반 이상에서 재난방송이 제대로 수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2년 연속 수신불량이 확인된 시설도 수천 곳에 달했지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조사 결과를 통보할 뿐 실제 개선 여부는 별도로 관리하지 않고 있었다.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미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터널과 지하공간 등 5647개 시설을 조사한 결과 FM 라디오는 3723곳(65.9%), DMB는 4170곳(73.8%)에서 수신불량이 확인됐다. 철도시설의 수신환경은 특히 열악했다. 조사 대상 814곳 가운데 800곳에서 FM 라디오 수신불량이 확인돼 불량률이 98.3%에 달했다…뉴시스·4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오늘의 정치일정] 10월 21일(수)[서울=뉴스핌] 청와대 -대통령 15:00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접견(청와대) 외교부 -장관 17:00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 면담 -차관 통상업무 통일부 -장관 통상업무 -차관 통상업무 국방부 -장관 통상업무 -차관 13:30 자살사고 예방체계 점검 회의 국가보훈부 -장관 10:00 종합 국정감사...뉴스핌·5시간 전
[오늘의 국회일정] 국회의장·상임위·세미나·기자회견·주요 정당 - 10월 21일◆국회의장 11:00 임광현 신임 대통령실 비서실장 접견 / 의장 집무실 15:00 칼라마르 국제엠네스티 사무총장 접견 / 의장 집무실 ◆상임위원회 09:30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 / 본관 319호 10:00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 본관 604호 10:00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 부산대학교 10:00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 전남대학교 10:00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 울산시청 10:00 행정안전위원...뉴스핌·5시간 전
정부, 우크라 대사 소환 이어 공관원 절반 철수정부가 20일 우크라이나에 주재하는 한국대사관 공관원 절반가량을 철수시키기로 했다. 정부가 8일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했는데도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비공개 합의를 깬 것을 공개 사과하지 않자 추가 조치를 취한 것이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조치 이후에도 우크라이나 측의 전향적 조치가 없는 상황”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역에 걸친 공습 위협이 상존해 안전 확보가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외 공관원 철수는 2015년 주리비아 대사관과 2021년 주아프가니스탄 대사관 사례 이후 처음이다…동아일보·6시간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DMZ 北지뢰 폭발 한달… “상응조치” 말뿐인 정부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정부는 북한에 대해 구체적인 “상응조치”를 내놓지 않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지뢰 폭발이 자작극이라며 “즉시적이고 가차없는 보복”을 가하겠다고 위협했지만 정부는 2015년 목함지뢰 사건 당시 2주 만에 보냈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서한조차 대응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 외교부는 20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폭발의 원인이 인위적으로 매설된 북한군 지뢰로 최종 판명되었고 이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인 점을 설명하고 있다”면서도 “유엔 관련 (조치 등) 추가 조치에 대해 관계부처와 대응방안을 계속 검토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동아일보·6시간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소방 빨대-쭉쭉’ 논란에, 與 내부 “이대론 수도권 총선 망해”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의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 발언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당내에서 “이대로면 2028년 총선 때 수도권 후보들은 다 죽는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투 톱’인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언행을 단속하며 수습에 나섰지만 당내에선 추 지사 징계로 성난 민심을 달래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추 지사를 징계할 경우 계파 갈등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지도부가 딜레마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기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영석 의원은 20일 통화에서 “(추 지사 문제로) 민심 이반이 크게 일어나서 많이 걱정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동아일보·6시간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대미투자 리스크 관리 부실… 24억달러 송금뒤에야 위원회 열어”3500억 달러(약 465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담당하는 한미전략투자공사의 리스크 관리 역량과 인력 부족을 놓고 여야가 한목소리로 우려를 제기했다. 첫 투자금 24억 달러를 송금한 뒤에야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처음 연 데다 핵심 인력도 충원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한미전략투자공사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리스크관리위원회에 미국 변호사가 1명뿐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현재의 체계와 인적 자원으로 리스크 관리가 제대로 될지 의문”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외부 법률 자문팀과 로펌 관계자들도 대규모 대미 투자에 따른 법률적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은 첫 투자금 송금 이후에야 리스크관리위원회가 열린 점을 문제 삼았다…동아일보·6시간 전사진 출처: 동아일보
추미애, 소방관 직접 만나 사과… "소방재정 문제 반드시 풀겠다"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른바 '소방재정 빨대' 발언 논란에 대해 현장 소방공무원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동시에 소방재정 문제를 지방정부의 부담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고, 중앙정부의 재정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과로 논란을 매듭짓는 데 그치지 않고, 소방재정 확충을 위한 협력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추미애 지사는 20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권영각 본부장, 박진규 경기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발언 논란과 관련해 사과가 늦어진 데 대해서도 설명했다…오마이뉴스·14시간 전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프랑스 시위로 물만난 르펜…"대선 앞 고속도로 뚫린 셈"지난 주말 프랑스 전역에서 열린 대규모 시위를 틈타 약탈 등 극심한 혼란이 빚어지며 내년 대선을 앞두고 극우 마린 르펜에 '정치적 고속도로'가 깔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르펜은 혼란 와중에 자신을 질서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선 주자로 강조하고 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내 놓은 영상연설에서 "우리나라는 폭력과 무력함 사이프레시안·14시간 전
최배근 한은총재 요구설에 “그런 적 없어…李 SNS폭력” 청와대 “확인못해줘”이재명 대통령이 내부 지지층 가운데 ‘능력도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고 급진개혁 내세우며 내부 공격하는’ 사람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그 당사자로 추정되는 인사들이 반발하는 사례들이 생겨났다. 이 대통령은 해당 인사를 지목하지는 않았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이번엔 최배근 건국대 명예교수가 큰 자리를 요구한 적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이에 청와대는 미디어오늘에 사실관계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문제의 발단은 이 대통령이 지난 9일 X 글에서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X에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이겠지만, 능력도 안미디어오늘·15시간 전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항소 포기한 국가철도공단 "실익 없어서..."국가철도공단이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소송과 관련 항소를 포기했다. 항소 기한이 20일인 점을 감안하면 이날까지 항소하지 않으면서 박 전 대통령 동상은 동대구역에 그대로 존치된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대식 의원(국민의힘·대구 동구군위군을)이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15일 법무심의위원회를 열고 항소 여부를 심의한 결과 7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항소포기'를 의결했다. 심의위는 동대구 고가교(광장)가 준공 이후 대구시에 이관됨에 따라 항소하더라도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다. 또 동상이 존치되더라도 공단의 재산에 손해가 있거나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것으로 보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오마이뉴스·15시간 전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李대통령 “3기 신도시 2030년까지 90% 착공”3기 신도시 건설 현장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 A3블록 일대를 시찰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지난 8월 우리가 발표한 목표대로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공공주택 물량의 약 90%를 착공할 수 있게 혼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입주’를 기준으로 부동산 공급이 최대한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절차를 최대한 당기는 ‘공급 전격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에서 주재한 주택공급 현장 간담회에서 “3기 신도시에서의 신속한 주택 공급은 부동산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다…국민일보·15시간 전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간 중수청장, 참여연대도 “자제해야”김지용(왼쪽) 중대범죄수사청장과 이정현 공소청장 직무대행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만나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20일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고위 공직자 범죄를 비롯해 정치적으로 민감한 중대 범죄를 다룰 수사기관장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회의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청와대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중수청장도 국무회의에 참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수사의 정치화 청산’이라는 김 청장의 취임 일성이 시작부터 외풍에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제45회 국무회의에 배석했다…국민일보·15시간 전
李대통령 “韓증시 매우 저평가⋯곧 정상화 대책 마련”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해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매우 저평가된 게 사실”이라며 “저는 사필귀정이라는 말을 자주 쓰고,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밝혔다. 주주 존중 문화 확립, 기업의 지배경영구조 정상화 조치를 통해 최근 급락 사태를 겪고 있는 주식시장 정상화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19일 예정에 없이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체적으로 주식시장이 저평가된 건 분명하다. 정상화를 위해 정책적으로 해야 할 일이 뭔지 계속 체크하고 있다”며 “조만간 종합보고를 받고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일보·15시간 전
軍 “응징” 외교·통일 “소통”… 대북 투트랙 관리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응한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비난하며 무력 증강,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등을 거론한 북한의 담화에 대해 국방부와 군이 “단호한 응징”을 강조했다. 통일부, 외교부는 긴장 완화와 외교적 해법의 필요성을 부각하며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강온전략을 동시에 구사해 상황을 관리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0일 국방부는 전날세계일보·15시간 전사진 출처: 세계일보
[오늘 한 컷] "담배 많이 피우세요" 라고 할 수도 없고…담배를 끊으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런데 담배가 덜 팔리면, 소방 재정에는 구멍이 납니다. 엉뚱하게 들리겠지만, 지금 우리 소방 예산 구조가 딱 그렇습니다. 담배에 붙는 개별소비세의 45%를 '소방안전교부세'로JTBC·16시간 전
춘추관 '깜짝' 방문한 이 대통령…기자단과 무슨 얘기 오갔나?이재명 정부 출범 500일을 지나면서 이 대통령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SNS 소통을 넘어서 현장에서의 접촉면을 더욱 넓히고 있습니다. 어제는 예고없이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서 기자단과 함께 구내 식당JTBC·16시간 전
이번엔 부승찬 '소방 재정 쭉쭉'…김민석, 또 고개 숙였다[김민석/더불어민주당 대표 (유튜브 '민주당티비') : 우선 여러 가지로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실 일들이 생겨서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민주당 소속 공직자JTBC·16시간 전
"회의실 탁자까지도 바꾸겠다"…KBS 새 사장 후보에 이태현 선출KBS 이사회가 KBS의 새 사장 최종 후보로 이태현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을 낙점했습니다. KBS 이사회는 오늘(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회의를 열고 제28대 사장 후보자 면접 심사를 치른 끝에 제28대JTBC·1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