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상흔 보듬은 '한빛부대' 남수단 보르 기지, UN 최초 '스마트캠프' 준공[파이낸셜뉴스] 아프리카의 오랜 내전과 거친 정글 속에서 대한민국 육군이 쌓아 올린 '진심의 13년' 신뢰 자산 위에 첨단 국방 정보통신기술(ICT)의 날개가 얹어졌다. 21일 육군에 따르면 남수단재건지원단(한빛부대)는 20일(현지시간) 남수단 종글레이주 보르(Bor) 주둔지에서 UN 평화유지활동(PKO) 기지 역사상 최초로 '스마트캠프(Smart Camp)'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은 한빛부대 장병들이 오랜 기간 현지 주민들과 피와 땀을 나누며 일궈낸 독보적인 민군 유대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결실이다. 대한민국의 첨단 군사 기술력이 세계 평화유지활동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선도하는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파이낸셜뉴스·52분 전
민주당, 추미애· 부승찬에 경고 처분…'윤리감찰단 회부 등 추가조치는 없을 듯'더불어민주당은 소방 예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설화(舌禍)를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 '경고'하기로 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추 지사와 부 의원에 대해 경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당사자들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어 "민주당은 소방 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소방 공무원 여러분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시아경제·53분 전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李대통령 "제미나이에 물어봤습니다"…중수청장 배석 논란 반박[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정부조직법 제11조 부정하는 공소청장·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불가론은 위헌적 억지"라는 인공지능(AI)의 답변을 공개했다. 수사·기소기관의 독립성을 이유로 국무회의 참석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헌법과 법률을 근거로 반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내놓은 답변을 공유했다. 제미나이는 답변에서 "공소청장과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배제하라는 주장은 헌법과 정부조직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행정감독권과 정부 통솔 구조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궤변"라파이낸셜뉴스·54분 전
李대통령, 공소·중수청장 배석 논란에 '제미나이 답변' 반박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왼쪽은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둘러싼 위헌 논란에 대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의 답변을 인용하며 반박했다. 법적으로 배석이 가능하다는 정부 입장과 수사·기소기관의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서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다른 헌법적 해석이 아니라 대통령이 AI의 법률 분석을 통해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또다른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아주경제·56분 전사진 출처: 아주경제
李대통령 "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불가는 억지"…AI답변 공개(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생성형 AI인 제미나이를 활용해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에 대한 야권...연합뉴스·1시간 전사진 출처: 연합뉴스
李대통령, 경찰의날 기념식 참석…'흔들린 경찰신뢰 회복' 강조(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제81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연합뉴스·1시간 전사진 출처: 연합뉴스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 위해 회동 [뉴시스Pic][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이날 조 대법원장 탄핵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난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지난 19일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취지를 공개하고 민주당 등 범여권을 향해 공동 TF(태스크포스)·의원총회 등 공동 행동을 제안한 바 있다…뉴시스·1시간 전사진 출처: 뉴시스
"남의 사과 대신 본인부터"…정의당, 김민석 '과잉 의전' 논란 지적정의당이 최근 '과잉 의전' 논란에 휩싸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남의 잘못을 사과하기 전에 본인부터 사과하라"고 직격했다. 김 대표가 당내 인사들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사과하고 주의를 당부한 것을 두고, 정작 자신의 행보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한 것이다. 정의당은 20일 김나율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김민석 대표의 행보에는 유독 남들이 양보하고 감수해야 할 일이 많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의당이 문제 삼은 건 최근 김 대표를 둘러싸고 불거진 의전 논란들이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5일 전북 순창군에서 - 매일신문매일신문·1시간 전
[속보] 與 최고위, ‘소방 재정 빨대’ 추미애·부승찬에 경고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최근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 21일 경고 조치를 내렸다.조선일보·1시간 전사진 출처: 조선일보
옹벽 붕괴·침수 위험 상도동 노후 주거지, 1800가구 신통기획 확정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노후 저층 주거지가 최고 35층, 약 18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2015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됐지만 급경사지와 침수 위험 등 주거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던 지역으로 이번 재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과 기반시설 확충이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상도동 20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도초등학교와 상도유치원, 공원, 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한 지역이다. 다만 노후 저층 주택이 밀집한 데다 도로가 좁고 지형의 높낮이 차이가 커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상도초등학교와 장승배기로 인근에는 급경사지와 옹벽이 자리 잡고 있으며 빗물이 한곳으로 모이는 계곡형 지형 탓에 집중호우 때 침수 위험도 컸다…뉴데일리·1시간 전사진 출처: 뉴데일리
與 김민석, 지지층 분열에도 “구조적 다수, 정권 재창출 필수 과제”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1일 “구조적 다수는 연속 집권 및 정권 재창출에 있어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조선일보·1시간 전사진 출처: 조선일보
맥도날드 3년반 새 664명 산재, ‘외식업 중 1위’음식·숙박업에서 2023년 이후 산재로 다치거나 병든 노동자가 가장 많은 곳은 맥도날드(664명)였다.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음식·숙박업 산재 재해자(사고·질병)는 한국맥도날드 664명, 현대그린푸드 579명, CJ프레시웨이 462명, 현대캐터링시스템 428명, 아워홈 264명이다. 대규모 급식이나 외식사업을 영위하는 대기업 계열사들로, 재해자에는 사망자도 포함됐다.재해 유형별로는 한국맥도날드의 경우 사고가 644명, 질병이 20매일노동뉴스·4시간 전
대기업 비정규직 1년 새 ‘40.6%→41.1%’국내 대기업의 비정규직 규모가 지난 1년간 40.6%에서 41.1%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은 20일 ‘대기업 비정규직 규모(2026년 3월 현재)’ 이슈페이퍼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용노동부 고용형태 공시제 분석 결과, 공시 대상 기업은 2014년 2천942곳에서 올해 3월 4천205매일노동뉴스·4시간 전
민주노총 임원선거 시작 ‘최소 4파전’조합원 110만명의 직접선거로 치러지는 민주노총 임원선거 후보등록이 20일 시작됐다. 4파전이 예상된다. 민주노총 지역본부 임원선거를 비롯해 산별노조·연맹 선거도 이어진다.15대 임원선거, 4개 후보조 겨뤄민주노총·지역본부 동시 임원선거 후보등록 기간은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다. 이달 24일 밤 12시부터 다음달 18일 밤 12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같은달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투표가 진행된다. 민주노총 임원선거에는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이 한 후보조로 동반출마한다.20일 취재를매일노동뉴스·4시간 전
“안전조치 미이행 기업 경제적 제재 입법 서둘러라”“(고용노동부 장관만 아니라) 현장에서 애쓰는 노동부 노동감독관을 포함해서 잘했다고 격려 박수 한 번 보내 드리고 싶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산재사망자가 감소했다는 보고를 받고 한 말에 국무위원 모두 박수를 보냈다. 김 장관은 올해 3분기(누적) 재해조사 대매일노동뉴스·4시간 전
요격망 피하는 ‘北 화성-11’ vs 김정은 벙커 깨는 ‘K 현무’ [심층기획-신국제질서, 한반도의 선택]KN-23(북한명 ‘화성-11가’)과 현무. 수십년 동안 이어지던 남북 군사력 대결 구도를 뒤흔든 전략무기다. 김정은 체제 출범 초기까지 옛소련 스커드·노동 미사일과 R-27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기술에 의존했던 북한은 KN-23을 통해 탄도미사일 체계를 고체연료로 재편, 한·미 연합군 미사일방어망을 돌파할 가능성을 높이고 극초음속미사일 개발세계일보·5시간 전사진 출처: 세계일보
무기 급한 우크라, 관계 복원 손짓… 韓 “사과 선결돼야” 냉랭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을 둘러싼 ‘비공개 합의’ 논란으로 촉발된 갈등을 두고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상반된 대응을 보이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한국 대사대리를 초청해 비공개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청취하는 한편 관계 개선 의지를 전달했다. 반면 한국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에 이어 공관원 일부를 철수시키기로 했다.세계일보·5시간 전사진 출처: 세계일보
“쌍팔년도 정계 개편”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1972년 10월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維新)을 선포했다. 기존의 국회는 해산되고 기성 정당과 정치인들도 활동이 금지됐다. 이후 제정된 유신 헌법이 우리 현대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악법이라는 점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중에서도 최악은 국회의원 정원의 3분의 1(일명 ‘유신정우회’ 의원)을 국민 직선이 아닌 ‘통일주체국민회의’라는 단체에 의한 간접세계일보·5시간 전사진 출처: 세계일보
李 “국정홍보, 나열식 아닌 동시대적 소통방식으로”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정부 성과 홍보를 예전 방식에서 벗어나 영향력 있고 동시대적인 소통 방법으로 전환해 달라”고 지시했다. 정부 정책과 성과를 일방적으로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국정 홍보 전반을 바꾸라는 주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비공개회의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정부 홍보세계일보·5시간 전사진 출처: 세계일보
靑 "전작권 환수, 美와 운전석 바꾸자는 것"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전시작전통제권 문제와 관련해 한국과 미국을 운전석과 조수석 앉아있는 상황에 비유하며 "역할을 바꾸는 것이 전작권 환수의 의미"라고 강조했습니다. 성 수석은 오늘(20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함께 달려가는 택시나 버스에서 내리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정도의 국력을 가진 강국으로서 전작권을 독자적으로 갖지 않은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14시간 전사진 출처: 연합뉴스TV
이 대통령, 3기 신도시 현장 점검…공급 '전격전' 재확인[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 계양지구를 찾아 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전 정부 당시의 인허가 감소를 공급 부족의 원인으로 지적하며, 착공과 입주 속도를 대폭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는데요. 현 상황을 비상사태로도 규정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그 중에서도 오는 12월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 계양지구를 찾았습니다. 옥상에서 아파트 부지를 ...연합뉴스TV·14시간 전사진 출처: 연합뉴스TV
[비하인드 뉴스] "5·18 폄훼, 대구만 오면 무죄 받는 겁니까?" 법원장 질타[기자] 〈 대구에만 있는 것? 〉 과거 일베 사이트에서 '5·18 민주화운동=폭동'이라 적은 40대 남성이 1심에서 유죄를 받았는데, 대구고법에서 1심을 깨고 2심 무죄를 받아 논란이 됐습니다. 오늘 법사위JTBC·14시간 전
이 대통령, 중수청에 "성역 없이 엄단"…경찰엔 '국민 신뢰' 강조[앵커]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에 "일체의 성역 없는 엄단"을 주문했습니다. 내일(21일) '경찰의 날'을 앞두고 경찰엔 '국민적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당부했는데요.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 처음 참석한 김지용 중수청장에 '중대범죄' 엄단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일체의 성역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엄단함으로써 중수청의 존재 의의와 필요성을...연합뉴스TV·14시간 전사진 출처: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