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정치
“전작권 조기 전환 땐… 李엔 정치적 승리, 한미동맹은 약화 위험”

기사 앞부분 · 조선일보 RSS 제공문 그대로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20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신속한 전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치적 승리가 될 수 있지만, 이와 동시에 한국과 미국이 멀어지는 추세를 가속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골드버그 전 대사는 이날 서울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전작권 전환을 특정 시점에 맞춰 가능한 한 빨리 추진하는 데는 위험이 따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은 북한과 싸우고, 미국은 중국이나 대만 문제를 담당하는 식으로 역할이 나뉜다면 ‘오늘 밤이라도 싸운다(Fight Tonight)’는 한미 연합방위 태세의 전통적 구호도 의미가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자칫 ‘우리는 각자 싸운다’는 식이 되면서 한미동맹을 하나로 묶어 온 결속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조선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스코어보드-국방위] 전작권 전환·사관학교·군공항 이전…국방 현안 공방](https://thumb.mt.co.kr/06/2026/10/2026102018210363135_1.jpg)
![[단독]전작권 전환 서두르면서…대북 감시전력 툭하면 고장](https://dimg.donga.com/a/240/0/90/5/wps/NEWS/IMAGE/2026/10/19/134870944.1.jpg)

![[흔들리는 한미동맹] 한국군 주도 연합방위 '최종 관문'…전작권, 왜 20년째 전환 못 하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9/2026101913310093412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