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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저격] ‘체리따봉’ ‘한동훈 아웃’… 찍히면 치명상, 그래도 또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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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에서 찍힌 사진 한 장 때문에 당대표 직무대행이 물러나고, 대통령실 비서관이 옷을 벗는다. 정부가 감췄던 대북(對北) 기밀이 세상에 알려지고, 잠시 주식 계좌를 열었다가 수십 년간 몸담았던 당에서 사실상 쫓겨나 재판까지 받는다. 당대표가 수첩에 적어놓은 몇 개의 단어가 소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국회의원 300명의 등 뒤를 저격하는 대포 카메라(망원 카메라)가 찍은 ‘순간 포착’은 이렇게 정국을 뒤흔든다. 의원들은 당하고 또 당한다. 피하지 못한 걸까, 의도적으로 찍힌 걸까. ◇찍히면 치명상, 與野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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