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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하 육군참모총장 “北 지뢰 부상 장병 치료·회복에 최선”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19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로 부상을 입은 장병들과 관련해 “부상 장병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날 육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 국정감사에서 “지난 9월 21일 DMZ 작전 중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설치한 지뢰로 부상을 입은 우리 장병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오전 10시 51분께 서부전선 DMZ에서 신규 수색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장병들이 지뢰 폭발로 다쳤다.
당시 군은 북한군의 지뢰 매설이 의심되는 지형 변화 지역을 유엔군사령부와 현장 조사하기 위해 수색로를 개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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