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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국감]금융권 사고 나고도 몰랐다…롯데손보 902일·토스뱅크 670일 뒤 인지

[2026국감]금융권 사고 나고도 몰랐다…롯데손보 902일·토스뱅크 670일 뒤 인지
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시아경제

금융권에서 전자금융사고와 침해사고가 발생하고도 이를 뒤늦게 인지한 사례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손해보험은 프로그램 오류가 발생한 지 902일, 토스뱅크는 670일이 지나서야 사고를 파악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금감원에 보고된 전자금융사고 및 침해사고 2189건 가운데 사고 발생 후 인지까지 한 달 이상 걸린 사례는 43개사에서 총 9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17건은 사고 발생 후 1년이 넘도록 파악하지 못했다.

금융회사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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