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결핵검진 예산 29% 삭감…"검진 대상 6만명 축소 우려"[2026 국정감사] 내년 '찾아가는 결핵검진' 예산 삭감으로 검진 대상과 인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대한결핵협회는 예산 축소로 고령층 결핵 조기 발견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검진과 취약계층 복약 지원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 예산이 2027년에 29% 삭감됐다"며 "제대로 사업이 되겠느냐"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2024년 기준 한국의 결핵 발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2위, 사망률은 3위라며 대응 강화를 요구했다. 특히 전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62.5%에 달하는 만큼 검진과 치료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머니투데이·1일 전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부모님 수면 상태 AI로 확인"…텐마인즈, 가족 수면관리 기능 공개[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디바이스 전문기업 텐마인즈가 차세대 수면관리 솔루션 'AI (인공지능) 슬립봇(AI Sleepbot)'에 적용한 가족 수면관리 기능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AI 슬립봇은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거나 매일 앱을 조작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기록하는 제품이다. 사용자가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수면 분석 결과를 연결된 가족에게 알림으로 전달해 떨어져 사는 부모나 가족의 수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머니투데이·1일 전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숫자로 본 중소기업]'세계 2·3위 마천루' 지하도 뚫었다… 25년간 9000% 성장2001년 30억 원→2025년 2710억 원… 25년 우상향, 90배 성장 679m와 632m. 세계에서 두 번째, 세 번째로 높은 빌딩의 높이다. 말레이시아 '메르데카118'(지상 118층)과 중국 '상하이타워'(지상 128층). 글로벌 랜드마크인 두 초고층빌딩의 지하주차장엔 공통점이 있다. 아마노코리아(대표 전명진)가 주차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이다. 아마노코리아는 지난해 '메르데카118'에 영상유도시스템을 포함한 주차관제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메르데카118이 완공되면서 세계 3위로 밀려난 상하이타워의 주차관제시스템(초음파유도시스템 포함)도 10여 년 전 이 회사가 깔았다. 사반세기 동안 우상향 그래프를 그려 온 아마노코리아. 이 회사를 상징하는 숫자가 하나 있다....머니투데이·1일 전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매진-매진-매진-매진' KBO 가을야구 열기 미쳤다! 41G 연속 만원관중... 김도영 만루포로 '더' 뜨거워졌다 [준PO3 현장]2026년 가을야구의 뜨거운 흥행 열기가 잠실에서도 이어졌다.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매진되면서 포스트시즌 연속 만원 관중 행진도 계속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KIA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PO(5전 3선승제) 3차전이 "2만 3650석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해 포스트시즌의 흥행 열기는 첫 경기부터 뜨거웠다. 지난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LG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WC) 1차전에서도 2만 3650석이 모두 팔렸다. 이후 17일과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준PO 1, 2차전에도 관중석이 가득 찼다…머니투데이·1일 전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종목상담 주식민원처리반] 배터리·자동차 부품사업 영위, SM그룹 계열사 '에스엠벡셀'▶ 진행 - 신유정 앵커 ▶ 출연 - 박진섭 MTNW 어드바이저 ▶▶▶ 박진섭의 황금선 투자 ▶ 황금선 급등 종목 BEST5 HT로보틱스 > 전기차 ESS용 배터리 부품 성장 기대감↑ 비나텍 >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대규모 공급계약 발표 녹십자엠에스 > 中 기업과 연속혈당측정기 국내 도입 추진 에스엠벡셀 > 우주항공용 2차전지 기술 확보 모멘텀 코리아써키트 > 증설 효과 내년 신규 고객사 공급 기대감 ▶ 박진섭 추천주 - 에스엠벡셀(010580) - 배터리· 자동차 부품사업 영위, SM그룹 계열사 - 최근 우주항공용 2차전지 기술 확보 이슈 - 조정 시 매수 유효 관점...머니투데이·1일 전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종목상담 주식민원처리반] 연기금·사모펀드 강한 매수세 주목 '파인엠텍'▶ 진행 - 신유정 앵커 ▶ 출연 - 제시카 MTNW 어드바이저 ▶▶▶ 제시카의 라스트 콜 애프터 마켓 특징주 ① >>> 빅웨이브로보틱스 - 피지컬 AI 플랫폼 '하이퍼 파운드리' 출시 - 18000원 이하 매수, 목표가 2만원으로 대응 애프터 마켓 특징주 ② >>> 지씨지놈 - 산전· 암 유전체 검사 성장성 주목 - 1만원 부근 매수, 9500원 이탈 시 손절 애프터 마켓 특징주 ③ >>> 프로티나 - 단백질 상호작용 분석사업 부각 - 38000원대 매수, 5만원 위 매도· 3만원 손절 ▶ 제시카 추천주 - 파인엠텍(441270) - '아이폰 듀오' 힌지 부품 사실상 독점 공급...머니투데이·1일 전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소상공인·소기업의 인재 채용 돕는다…스타팅-더존비즈온 맞손[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헤드헌팅 솔루션 '스타팅(STARTING)'을 운영하는 스타팅파트너스가 더존비즈온과 서비스 제휴·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플랫폼과 스타팅의 AI 헤드헌팅 솔루션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소상공인과 소기업, 세무회계 사무소·법인을 우선 대상으로 채용 지원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팅은 실무자급 채용의 딜레마를 겨냥한 AI 에이전트 헤드헌팅 솔루션이다. 채용 플랫폼을 쓰는 기업은 지원자를 직접 검토하고도 수수료를 내야 하고, 서치펌은 실무자급 채용에 쓰기엔 수수료가 비싸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머니투데이·1일 전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불어난 무역흑자가 통상압박 명분으로⋯ 알래스카 LNG ‘난제’AI 생성 이미지 인공지능(AI)·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한국의 대미 무역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초유의 호실적이지만 정부의 고민은 오히려 깊어지고 있다. 불어난 무역흑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통상 압박을 키우는 명분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한국의 투자를 거듭 기정사실화하면서 정부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경제성, 에너지 안보, 한미 관계 사이에서 묘수를 내야 하는 난제를 안게 됐다. 18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847억 달러다. 종전 연간 최대치였던 2024년 556억 달러를 이미 훌쩍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 호조 영향이다…국민일보·1일 전
사망보험금 유동화 1년⋯ 신청 3300여건 그쳐게티이미지뱅크 종신보험에 묶인 해약환급금을 나눠 받아 은퇴 후 소득 공백을 메우자는 취지에서 도입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시행 1년을 맞았지만 초라한 성적에 그치고 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은 60만건에 이르지만 3300여건이 신청되는 데 그쳤다. 신청 요건은 까다롭고 수령액은 기대에 못 미치면서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간병·요양 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넓히려던 서비스형 상품도 출시 일정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사망보험금 유동화 누적 신청 건수는 3300여건(지난 8월 말 기준)으로 파악됐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말 발표한 대상 계약 규모(약 60만건·가입금액 25조6000억원)에 비하면 저조한 실적이다…국민일보·1일 전
양수역 도보 3분 초역세권⋯ 서울 30분대 접근 가능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212-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견본주택을 정식 개관하고 분양 중이다. 두물머리 일대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300가구 이상의 브랜드 대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 위주로 들어선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양수역이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가 강점이다. 급행열차 이용 시 양수역에서 강북권 30분대, 강남권 5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구리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 시 잠실역까지 40분대로 도달할 수 있고, 향후 서울지하철 9호선 5단계 연장 시 강남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국민일보·1일 전
“20대 돌아가면 ‘식량난 해결’ 창업할 것”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2~16일 방송된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 6에 출연해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 기업인 최초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 회장은 “AI 시대 리더는 AI가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제공 “다시 20대가 된다면 저는 무조건 창업할 겁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대로 돌아간다면 어떤 일에 도전하겠느냐’는 청년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다만 “지금처럼 반도체를 하는 창업은 아닐 것”이라며 물 부족과 탄소 배출, 식량난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에 뛰어들겠다고 말했다…국민일보·2일 전
롯데그룹, 롯데월드서 임직원 가족 축제롯데그룹이 임직원과 가족 1만7000여명을 놀이공원으로 초청해 축제를 열었다. 롯데그룹은 지난 16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제2회 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사진 )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한 해 성과를 격려하고 노사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만 전체 대관했던 지난해 첫 행사와 달리 올해는 서울·부산 두 곳을 모두 대관했다. 행사 현장에는 롯데그룹 임직원과 가족 외에 사회공헌 프로그램 ‘맘(mom)편한 가족상’ 수상자, ‘맘편한 꿈다락’ 참여 아동, 롯데 장애인 스포츠단 선수 등도 참석했다…국민일보·2일 전
LG유플, 순직 소방관 추모 러닝 행사 개최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 순직 소방관 추모 러닝 행사 ‘U+119 메모리얼런 2026’( 사진 )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직 소방관과 순직 소방관 유가족, 일반 참가자 등 2300여명이 참가했다. LG유플러스와 소방청 공동 개최로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세종중앙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일대에서 열렸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고 소방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참가자 중 1400명은 소방을 상징하는 ‘119’의 의미를 담은 11.9㎞ 코스를, 600여명은 가족·지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5㎞ 코스를 달렸다. 현직 소방관 중에서는 1000명 이상이 신청해 이 중 소방을 상징하는 119명이 행사에 함께했다…국민일보·2일 전
정부는 “안정 흐름”이라는데…서울 외곽은 ‘10억 문턱’도 넘었다지난 18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종로, 서대문구 일대 모습. 연합뉴스 서울의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두 달 새 23% 감소하는 등 하반기 들어 주택 매수 움직임이 둔화했다. 여기에 7월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매물도 늘어나자 정부는 ‘시장 안정화 흐름’을 강조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달리 외곽 지역은 거래 중윗값이 오르는 등 ‘하향 안정화’와는 거리가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정부는 연일 “주택시장 안정화 흐름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내고 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지난 16일 주택공급 브리핑에서 “최근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일정 부분 안정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국민일보·2일 전
국산 비만약 ‘에페’ 판매 임박⋯ 위고비·마운자로와 ‘삼파전’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첫 국산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가 이르면 이달 말 출시된다. 에페의 첫 4주분 공급가는 10만원대가 될 전망이다. 가격 경쟁력을 지닌 만큼 위고비·마운자로가 주도하는 국내 시장 양강 구도를 뒤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체중 감량 효과 면에서는 두 제품과 차이를 보인다. 18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회사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에페를 용량별로 순차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내면서 출시 일정이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에페는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는 성인 비만·과체중 환자의 체중 관리를 위해 식이·운동요법의 보조제로 사용되는 약품이다…국민일보·2일 전
AI 시대, 귀해진 ‘인간의 글’⋯ 헌책 빨아들이는 빅테크게티이미지뱅크·AI 합성 소셜미디어에서 글 대신 영상, 그중에서도 재생 시간을 짧게 줄인 숏폼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긴 글이 담긴 종이책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보다 사람이 직접 쓴 책 한 권이 더 가치 있는 AI 학습 자료로 부각되면서 세계 각지의 ‘헌책방’이 데이터 확보를 위한 각축장으로 떠오른 양상이다. 빅테크 기업들의 종이책 확보 경쟁은 지난 1월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한 미국 AI 개발사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파나마’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국민일보·2일 전
선박 내부를 3차원으로…한국선급, 정비정보 플랫폼 공개길우성 한국선급 AI융합센터 수석연구원이 지난 15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코엑스센터에서 열린 ‘2026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에서 선박 공간정보 플랫폼 ‘마리스페이스(MariSpace)’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선급 제공 한국선급(KR)이 선박 내부를 3차원 공간으로 재현하고 장비 위치에 정비 지침과 이력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선내 작업자가 증강현실(AR) 글래스와 대화형 챗봇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해 점검·정비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KR은 지난 15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코엑스센터에서 열린 ‘2026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에서 선박 공간정보 플랫폼 ‘마리스페이스(MariSpace)’를 처음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국민일보·2일 전
[르포] 제민천 2㎞ 골목따라 QR찍고 미숫가루 한 잔⋯ 카카오 ‘곳곳 공주’ 가보니지난 16일 찾은 충남 공주시 왕도심 제민천 일대에 개성 있는 로컬 상점과 노포들이 줄지어 서 있다. 카카오는 이곳 가게 40곳의 이야기를 담은 한정판 잡지를 펴내고 온·오프라인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카카오 제공 충남 공주시 왕도심(원도심)을 가로지르는 제민천변의 한옥 책방 ‘오래된질문’. 지난 16일 오후 대통교를 건너 벽돌 담장 안으로 들어서자 옛 가옥 대들보 아래로 책장이 빼곡히 펼쳐졌다. 입구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자 카카오톡에 디지털카드가 곧바로 발급됐다. 제민천 일대 12곳을 돌며 카드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 ‘산책빙고’다. 한 손에 잡지 ‘매거진 곳곳 공주’를 들고 노트에 제민천을 색칠하거나 스티커를 붙이며 골목을 누비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국민일보·2일 전
페루 넘어 아르헨·칠레까지⋯ 남미 바다로 뻗어가는 K잠수함HD현대중공업의 중형 잠수함. HD현대중공업 제공 ‘K잠수함’의 수출 전선이 남미로 확대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페루에서 축적한 함정 건조 협력 경험을 기반으로 3조원 규모의 아르헨티나 잠수함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 한화오션은 칠레의 노후 잠수함 교체 수요를 겨냥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아르헨티나 해군의 신형 잠수함 도입 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난달 의회에 제출한 2027년 예산안에 재래식 잠수함 3척 도입을 위한 최대 23억 달러(약 3조원)의 금융조달 승인 계획을 담았다. 2017년 잠수함 ‘산후안’ 침몰 사고 이후 사실상 상실한 잠수함 전력을 재건하려는 움직임이다…국민일보·2일 전
코스피 3%대 급락 출발→1.76% 상승… 하루 새 280포인트 '롤러코스터'또 롤러코스터였다. 이젠 새삼스럽지도 않다는 반응도 많지만, 주식시장을 넘어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를 쌓기엔 역부족이었다. 지난주 중국반도체 업체의 기술 공개와 미국발 AI 거품론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했다. 19일 시장은 이같은 불안감을 확인했다가, 낙폭 과대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가까스로 5700선으로 시장을 방어했다. 이날 한국거래소를 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9.96포인트(1.76%) 오른 5768.01에 장을 마쳤다. 이미 오전 9시 이전부터 삼성전자를 비롯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6% 넘게 빠지고 있었다. 이유는 미국발 악재가 선반영된 결과였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AI 인프라 기업의 자금조달 우려 때문에 기술주가 큰 폭으로 내린 상태였다…오마이뉴스·2일 전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단종된 볶음너구리·황치즈칩은 어떻게 돌아왔을까…이젠 상수 된 ‘재출시 마케팅’농심이 오는 27일부터 한정 수량 재출시하는 ‘볶음너구리’. 농심은 2024년 단종된 이 제품에 대해 소비자의 재출시 요구가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농심 제공 입맛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식품업계에 유독 스테디셀러가 많았던 이유다. 그 때문에 과거 기존 제품의 ‘단종’은 식품기업에게나 소비자에게나 가슴 아픈 순간이었다. 오랜 세월이 걸릴지언정 소비자 입맛이 변했고, 드디어는 제품이 시대에 뒤쳐졌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식품업계는 이미 단종 된 제품을 적극적으로 재출시하고 있다. 시대에 뒤쳐진 제품의 쓸쓸한 퇴장이 아니라 소비 의향이 검증된 소비자들에게 ‘한정판매’할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국민일보·2일 전
AI 시대 부산 영상산업의 미래는… 글로벌 방송영상 심포지엄 29일 개최오는 29일 부산 동의대에서 열리는 ‘제4회 글로벌 방송영상 심포지엄’ 홍보 포스터. ‘영상과 AI, 그리고 부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작가 위소영·고승민·양창원, 배우 태항호, 감독 남대중 등 5명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부산청년정책연구원 제공 인공지능(AI) 기술이 영상 제작 환경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부산 영상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방송영상포럼(회장 김치용 동의대 교수)과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사장 김덕열)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부산 동의대 산학협력관 프라임홀에서 ‘제4회 글로벌 방송영상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영상과 AI, 그리고 부산’을 주제로 열린다…국민일보·2일 전
송미령 "농지 투기만 처분 대상... 상담센터 하루 100~150건 문의""(농업) 현장에서의 일반적이고 관행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문제로 삼지 않으니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그동안 농지법이 문제라고 했던 대목들을, 우리 농업인들한테 제일 좋도록 법 개정을 해서 농사짓기 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농지 전수조사는 투기를 걸러내고 흩어진 농지 정보를 통합해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지, 현장의 관행적인 농사를 문제 삼거나 농지를 처분하기 위한 조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송 장관은 19일 오전 오마이TV '박정호 핫스팟'에 출연해 농지 전수조사의 목적과 후속 대책, 브라질산 계란 수입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오마이뉴스·2일 전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반도체 호황을 소부장까지”⋯ SK하이닉스, 2조원 금융 지원곽노정(왼쪽 다섯 번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홍보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정관(왼쪽 네 번째) 산업통상부 장관, 4대 시중은행 및 소부장 협력사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가 정부 및 금융권과 손잡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사에 총 2조원 규모의 금융 보증을 지원한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협력사의 대출 한도를 늘리고 금리와 보증료 부담을 낮춰주는 것이 골자다. SK하이닉스는 19일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홍보관에서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협약식과 1호 보증서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국민일보·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