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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 유동화 1년⋯ 신청 3300여건 그쳐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게티이미지뱅크 종신보험에 묶인 해약환급금을 나눠 받아 은퇴 후 소득 공백을 메우자는 취지에서 도입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시행 1년을 맞았지만 초라한 성적에 그치고 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은 60만건에 이르지만 3300여건이 신청되는 데 그쳤다.
신청 요건은 까다롭고 수령액은 기대에 못 미치면서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간병·요양 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넓히려던 서비스형 상품도 출시 일정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사망보험금 유동화 누적 신청 건수는 3300여건(지난 8월 말 기준)으로 파악됐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말 발표한 대상 계약 규모(약 60만건·가입금액 25조6000억원)에 비하면 저조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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