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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브라질 계란 수입…4만원에 사서 4천원으로 판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정부가 브라질산 계란 한 판을 4만3천923원에 수입해 국내 유통업체에는 4천300원 수준으로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중 판매가격의 몇 배에 달하는 비용을 들여 계란을 수입한 데다, 수입 절차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국정감사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브라질산 계란 수입 과정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했다.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수입한 브라질산 계란의 개당 가격은 1천464원으로 한 판 기준 4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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