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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사과 바라시니 사과" 발언에 국민의힘·개혁신당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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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18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과를 바라시니 사과드린다'는 발언을 두고 "진정한 사과로 볼 수 없다"며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논란은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소방 관련 예산을 언급하며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해 비판을 받았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는 16일 오전 8시 38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소재 한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는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7일 0시 5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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