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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한국부동산원 불법사찰 의혹 공방…통계 조정 논란도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여야가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민간인 상대 불법 사찰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감에서는 주간 아파트 가격 통계 개편 문제 등도 도마에 올랐다.

이날 국민의힘은 불법 사찰 의혹과 관련해 당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계자들의 종합감사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

김은혜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지난주 국토부 감사에서 민주당 정권이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민간인들을 불법 사찰하고 보복을 시도한 블랙리스트 문건을 공개했으나 일주일째 증인 채택에 응답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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