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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루웨이브'에 韓 셈법 복잡…친환경 훈풍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美 '블루웨이브'에 韓 셈법 복잡…친환경 훈풍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Blue Wave(블루웨이브)'가 현실화하면서 국내 산업계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배터리와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산업은 정책 지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반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가능성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5일 외신과 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 과반을 확보하면서 내년 1월 3일부터 공화당 행정부와 민주당 의회가 권력을 분점하는 체제로 전환된다.

대통령의 거부권과 관세 등 행정부의 독자적인 권한이 유지되지만, 민주당은 예산권과 인사 인준권, 조사권 등을 활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견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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