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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조짐…韓, 글로벌 빅테크 유치 기회 될까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미국 중간선거를 계기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한국이 반사이익을 얻을지 주목된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가 미국 외 지역으로 분산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4일(현지시간)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데이터센터 규제를 공약한 민주당 후보들이 주요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했다.
텍사스의 지나 히노호사는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승인 유예를 공약했으며 조지아의 키샤 랜스 보텀스 등도 규제 강화를 주장했다.
텍사스는 2028년까지 미국에서 새로 가동될 데이터센터 용량의 약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핵심 거점이다.
민주당 주지사 당선 지역을 고려하면 미국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거의 절반이 건설 유예나 규제 강화 등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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