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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졌어도 투자 압박 지속”⋯ 韓기업 셈법 복잡해졌다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미국 중간선거가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지만 통상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얼굴) 행정부의 고율 관세와 대미 투자 압박은 기존처럼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놨다.
의회 권력이 바뀌어도 미국 우선주의와 대중국 견제 등 통상정책의 큰 틀은 변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다만 민주당이 조사권과 예산권을 활용해 투자사업 검증을 강화할 수 있어 한국 기업들이 고려해야할 변수는 오히려 늘었다.
조선·반도체·전력 등 초당적 지원이 기대되는 분야에서는 사업 확대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미 중간선거 결과와 한·미 통상관계 전망 세미나’에서는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이 한국 산업계에 미칠 영향이 집중 논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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