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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루 쓰나미'에 대미 수출·투자 셈법 복잡…관세보다 AI·조선이 변수

美 '블루 쓰나미'에 대미 수출·투자 셈법 복잡…관세보다 AI·조선이 변수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했지만 한국의 대미 수출과 투자가 당장 위축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통상정책 권한과 거부권을 쥐고 있어 관세 정책이 곧바로 바뀌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다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조선업 정책은 의회 영향력이 커질 수 있어 정부가 미국 의회를 상대로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6일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은 상원에서 공화당 텃밭인 텍사스와 캔자스, 아이오와 등 7곳을 탈환하는 등 최소 54석을 확보해 다수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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