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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나미에 코스피 5% 급락... 왜 반도체만 무너졌나

블루쓰나미에 코스피 5% 급락... 왜 반도체만 무너졌나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미국 중간선거가 민주당의 압승을 뜻하는 '블루 쓰나미'로 막을 내렸다.

민주당이 상·하원은 물론 주요 주지사 선거까지 싹쓸이한 것이다.

특히 최근 주민들 반발로 AI 데이터센터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던 주요 지역들의 지휘봉이 민주당으로 넘어가면서, 금융 시장은 '주지사 몫'인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승인이 앞으로 더 늦어질 것으로 보고, AI 생태계의 사업성을 우려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일정까지 다가오면서 증시의 수급 부담에 대한 걱정도 한층 커지고 있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8% 내린 5383.65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5336.88까지 밀리며 6% 넘게 빠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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