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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10년 만에 제도 부활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 고위 참모들의 비위를 감시하는 특별감찰관 제도가 약 10년 만에 부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2016년 9월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 사퇴 이후 이어진 공백이 해소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최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특별감찰관은 박근혜 정부에서 도입됐지만, 이 초대 감찰관이 사퇴한 뒤 문재인·윤석열 정부에서도 후임이 임명되지 않아 장기간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최 신임 감찰관은 제2대 특별감찰관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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