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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안 재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최길수 청와대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특별감찰관제가 10년 만에 재가동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공지를 내고 “이 대통령이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최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어 여야 합의로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의결했다.
지난달 18일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지 34일 만이다.특별감찰관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년 9월 당시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비위 의혹을 감찰하다가 사임한 후 10년간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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