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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백' 끝났다…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이재명 대통령이 최길수 청와대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10년간의 특별감찰관 공백이 해소됐습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23일) 오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최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어제(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결했습니다.이는 지난달 18일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지 34일 만입니다.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인척과 대통령을 보좌하는 청와대 공무원을 감찰하는 독립 기구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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