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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최길수 청와대 특별감찰관 임명안 재가…10년만 특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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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최길수 청와대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약 10년 1개월 만에 특별감찰관 공백이 해소되게 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공지를 내고 "이 대통령이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최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어 여야 합의로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의결했다.
지난달 18일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지 34일 만이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들의 권력형 비리를 예방하고자 도입됐다.
구체적인 감찰 대상은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대통령비서실의 수석비서관 이상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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