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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무죄' 野 3인방 권력 투쟁 서막 … 물밑 경쟁 이미 시작됐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향후 대권 가도에 날개를 달게 됐다.
23대 총선을 목전에 두고 열릴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맞물리며 야권 차기 대권 주자 3인(오세훈-장동혁-한동훈)을 둘러싼 야권 내전도 격화될 전망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는 23일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는데, 2심에서 결과가 뒤집힌 것이다.
대법원 판결이 남았지만, 무죄 판결이 뒤집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법조계의 전반적인 평가다.
오 시장 입장에선 천만다행이다.
1심 구형이 2심에서도 유지됐다면, 5년 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되고 서울시장직도 상실할 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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