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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풍력 1년 계측 기상청 자료로 대체…기업 행정 부담 경감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앞으로 육상풍력 발전사업을 받기 위해 내야 하던 풍황계측기 1년 실측 정보가 기상청 바람장 재현자료로 대체된다.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에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이 제출해야 하는 필수서류도 15개에서 5개로 줄어들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리는 제2차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에너지·환경분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행정서류 재설계 추진방안'을 발표한다.
그동안 신청기업들은 총 395개, 1626장의 서류를 제출했는데 이번 개편에 따라 총 196개, 1014장으로 간소화된다.
서류 가짓수는 50.4%, 서류 분량은 37.4%나 줄어드는 셈이다.
우선 자료 취득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현장자료를 공공이 보유한 자료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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