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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10년 만에 부활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최길수 특별감찰관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3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어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소속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으로 대통령 배우자와 4촌 이내 친족, 대통령이 임명한 고위 공직자 일부의 비위 여부를 상시 감찰한다.
특별감찰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약이었으며 지난 2014년 신설됐다.
당시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임명됐지만 우병우 당시 민정수석 관련 감찰 등으로 갈등을 빚다 2016년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특별감찰관은 운영되지 않다 이번 정부 들어 10년 1개월 만에 재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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