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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간 중수청장, 참여연대도 “자제해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간 중수청장, 참여연대도 “자제해야”
사진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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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왼쪽) 중대범죄수사청장과 이정현 공소청장 직무대행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만나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20일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고위 공직자 범죄를 비롯해 정치적으로 민감한 중대 범죄를 다룰 수사기관장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회의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청와대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중수청장도 국무회의에 참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수사의 정치화 청산’이라는 김 청장의 취임 일성이 시작부터 외풍에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제45회 국무회의에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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