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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 2심 선고…'대장동 로비' 박영수 2심도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 2심 선고…'대장동 로비' 박영수 2심도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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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에 연루돼 1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라인 인사들의 항소심 결론이 21일 나온다. 서울고법 형사15-3부(고법판사 성언주·원익선·이희준)는 이날 오후 2시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등 4명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연다.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은 2019년 11월 한국으로 넘어온 북한 어민 2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북측으로 강제 송환되면서 발생했다. 한국 정부 수립 후 북한 주민이 북한으로 강제 송환된 최초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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