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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 탁자까지도 바꾸겠다"…KBS 새 사장 후보에 이태현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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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가 KBS의 새 사장 최종 후보로 이태현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을 낙점했습니다. KBS 이사회는 오늘(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회의를 열고 제28대 사장 후보자 면접 심사를 치른 끝에 제2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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