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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민석 사과에도 '신천지' 내홍 여전…친청계 "당원 명부 공개하라"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6일 최근 논란이 제기된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해 김민석 대표가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당내 갈등을 봉합하려는 시도를 보였지만 친청(친정청래)계 의원들이 반발했다.
연일 지도부에서 신천지 의혹을 둘러싸고 파열음이 나오며 민주당 내 계파 갈등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8·17 전당대회 당시 본인이 제기한 신천지 의혹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김 대표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하고 경고한 과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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