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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재정위기, 다음은 美 차례?…"달러·AI 덕에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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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프랑스 전역에서 경제난에 따른 폭력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미국도 비슷한 위기를 겪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다만 달러 패권,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세 등을 고려하면 과한 우려라는 평가가 나온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CNN은 "프랑스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미국인들에게도 위험할 정도로 익숙하게 느껴지는 정치, 경제적 심판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프랑스는 최근 상환 능력을 넘어선 지출이 누적되며 재정 건전성이 악화하고 있다.
이란 전쟁에 에너지 비용이 오르고 채권 금리가 급등하며 채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
프랑스의 공공 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119%로, 유럽연합(EU) 목표치의 2배에 달한다.
연간 재정 적자는 GDP의 5.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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