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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매체 “韓, 뭘 노리나” 경계…軍 “청해부대, 절대 전쟁 불관여”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정부가 청해부대 임무구역을 호르무즈 해협과 가까운 오만 남측까지 넓히고 해상초계기·폭발물처리반(EOD) 등을 추가 파견하는 방안을 수립한 가운데 이란 현지 매체들이 경계심을 드러냈다.
국방부는 청해부대가 전쟁에는 절대 관여하거나 개입하지 않으며, 해상초계기의 경우도 이란 영토·영해 또는 호르무즈 해협 내측 탐지를 제한한다는 입장이다.
이란 반관영 매체 타브나크는 5일(현지시간) ‘한국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무엇을 노리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반관영 파르스통신과 보수성향의 마슈레그뉴스는 나란히 ‘해적 퇴치를 구실’이란 표현을 써가며 한국의 청해부대 확대 의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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