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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울면서 "틀렸다고 하지마"…당황한 엄마에 전문가 조언은?

아이가 울면서 "틀렸다고 하지마"…당황한 엄마에 전문가 조언은?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초등학교 1학년 자녀가 문제를 채점하던 중 틀렸다는 말을 듣고 울음을 터뜨렸다는 학부모의 사연이 화제다.

이를 두고 아이가 실수와 좌절을 받아들이는 과정도 성장에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1 아이 문제 풀고 채점하는데 틀렸다고 했다고 울고불고 난리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초등학교 1학년 자녀와 문제를 채점하던 중 갈등을 겪었다며 "틀린 거 와서 다시 풀어보자고 했더니 틀렸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

틀린 걸 틀렸다고 하지 뭐라고 하느냐"고 토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가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글이 담겼다.

아이는 "그냥 작대기만 긋고 그냥 알려주고 그냥 잘했다고 말하면 돼"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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