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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단 인허가·보상·설계 동시 추진…13개 규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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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정부가 반도체 공장 건설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산업단지 인허가와 보상, 설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패스트트랙 도입에 나선다.
반도체 산업단지 전체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하고 핵심 연구개발(R&D) 인력의 근로시간 특례도 검토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투자 신속 이행을 위한 규제 합리화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에는 반도체 투자와 연구개발, 정부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13개 개선과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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