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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청해부대 작전범위 확대에 "이란과 소통 중…호르무즈 실질적 기여 연관성 있을 것"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준호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5일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를 기존 아덴만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더 가까운 오만 남방 해안 일대로 확대하고 군사 전력을 추가 투입하기로 한 정부 결정과 관련해 "이란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지속적으로 소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청해부대의 파견 연장 수정 동의안과 관련한 이란측과의 소통 여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여러 외교 채널이 있기 때문에 이 건에 대해서도 소통 중에 있다"면서도 이란 외교당국과의 소통 내용이나 외교채널에 대해선 확인해주지 않았다.
외교부 안팎에서는 주이란대사관을 통해 이란 외교부에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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