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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임무 오만 남방해역으로 확대…초계기도 투입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말리아 아덴만 일대로 제한된 청해부대의 작전 구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까지 확대됩니다.
기본 구역보다 2배가량 늘어나는 건데, 해상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이 추가 파견됩니다.
미국의 파병 요구에 화답하면서도 직접적인 호르무즈 파병을 피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첫 소식,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군은 다음 달 종료되는 청해부대의 활동 기한을 내년까지 늘리는 파병수정동의안을 다음 주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합니다.
핵심은 작전 구역의 확대입니다.
기항지인 지부티부터 오만 살랄라항까지 1200해리의 기존 작전 구역을 오만 남부의 두큼항 인근까지 넓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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