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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공시 얼마나 구체화하나…포용금융·소비자보호 평가 반영 검토

대출금리 공시 얼마나 구체화하나…포용금융·소비자보호 평가 반영 검토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대출금리 공시체계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리거나 우대금리를 축소해 법 개정 취지를 우회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공시 구체화를 주문했지만 어느 수준까지 공개해야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를 두고 고심 중이다.

금리 산정의 적정성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와 포용금융 종합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살펴보고 있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은행별 우대금리 공시를 세분화하고 가산금리 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는 은행별 대출금리를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가감조정금리(우대금리)로 구분해 공시하고 있다.

그러나 각 항목을 구성하는 세부 비용이나 금리 조정 내역은 충분히 확인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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