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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1호기 탑승자 정보 유출, 모든 가능성 염두에 두고 다각적 조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5일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포함한 공군1호기 탑승자의 개인정보가 순방 관련 외부업체를 통해 유출됐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 등 관계기관의 협조하에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반 사항을 다각적으로 철저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외교부는 외교 관련 자료 유출 가능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또 "사실관계가 확정되는 대로 파악된 내용을 투명하게 설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외교부는 대통령 내외와 청와대 비서실·경호처 직원, 청와대 출입기자를 포함한 해외 순방단 168명의 여권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온라인 사이트에 유출된 데 대해 외부 해킹 보다는 내부 유출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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