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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 명단 유출’ 외교부 용역 외부업체도 조사 중

‘1호기 명단 유출’ 외교부 용역 외부업체도 조사 중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월 18일 G7 정상회의와 유럽 순방을 마치고 서울 성남공항에 도착한 모습.

연합뉴스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의 탑승자 명단 유출 사건과 관련해 정부는 외부 보안 용역 업체를 통해 파일이 유출됐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외교부가 보안 관제 시스템 운영을 맡긴 외부 업체를 통해 파일이 유출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 정부 소식통은 “외부 업체를 통한 유출 가능성도 들여다보고 있다”며 “일단 여러 가능성 가운데 하나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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