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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통령 첫 시찰, 재개발 속도전 계기로

[사설]대통령 첫 시찰, 재개발 속도전 계기로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성북구 장위동 공공재개발 현장을 시찰했다.

'닥공'(닥치고 공급)을 강조하는 이 대통령이 처음이지만 지금이라도 재개발 현장을 방문한 건 다행스럽다.

이 대통령은 3일 서울의 주요 지역, 즉 강남·서초·송파 집값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했는데, 강북 등 비강남지역은 전반적으로 집값이 뛰고 있다.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모두 오르는 트리플 강세로 서민의 주거비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전년 대비 15.1% 올랐다.

같은 기간 전셋값 상승률(10.7%)과 매매가격 상승률(10.4%)을 웃도는 수치다.

전세의 월세화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임대차 시장의 월세 비중도 절반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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