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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기여 압박에 청해부대 ‘병력 증원’

호르무즈 기여 압박에 청해부대 ‘병력 증원’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지난 5월 청해부대 48진 왕건함의 부산작전기지 출항 모습.

왕건함은 지난달 2일 출항한 청해부대 49진 충무공이순신함과 임무를 교대한다.

연합뉴스 국방부는 청해부대의 작전 범위와 파견 병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청해부대 파견연장 수정동의안을 다음주 국회에 제출한다고 5일 밝혔다.

동의안에는 작전 구역을 기존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외해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P-8A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 전력이 추가 투입된다.

파견 병력은 기존 320명에서 75명 늘어난 395명으로 증원한다.

군 당국은 이번 임무 확대가 전쟁 개입이나 특정 국가를 겨냥한 군사작전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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