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경제
청년 상위 10% 자산 9.8억⋯청년미래적금 ‘부자 청년’도 혜택?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안내문 모습.
연합뉴스 청년층 내부의 자산 격차가 최근 10년간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39세 이하 가구의 상위 10% 평균 자산은 전체 청년 가구 평균의 3배를 넘어섰다.
정부가 내년도 청년미래적금 예산을 1조7000억원 규모로 늘리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지만 저축 여력이 있는 청년에게 혜택이 집중돼 자산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5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주가 39세 이하인 가구의 평균 자산은 3억1498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연령대 상위 10% 가구의 평균 자산은 약 9억8000만원으로 추정됐다.
상위 10% 평균 자산이 전체 평균의 3.11배에 달하는 셈이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국민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