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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아덴만 넘어 오만 남방까지…해상초계기·소해전력 추가 투입

청해부대, 아덴만 넘어 오만 남방까지…해상초계기·소해전력 추가 투입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정부가 청해부대의 파견 전력을 늘리고 작전지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외해까지 넓히기로 했다.

미·이란 전쟁 등으로 연합 해상전력이 걸프만과 홍해로 쏠리면서 아덴만 일대의 해적 위협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5일 오후 국방부 홈페이지와 대변인 공식 엑스(X·옛 트위터)에 입장문을 올려 “오늘 청해부대 활동 확대·강화를 위한 파견 연장 동의안이 차관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금년 초 미·이란 전쟁과 사우디·후티반군 교전으로 인해 연합전력이 걸프만과 홍해 내로 집중·분산됨에 따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의 보호 해상전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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