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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국민의힘 "투자자들에게 먼저 사과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국민의힘은 정부의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추진 방침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정부·여당은 정책 혼선으로 불안을 겪은 투자자들에게 먼저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5일 입장문을 내고 "늦었지만 국민의힘 재경위원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과세 형평성 확보와 투자자 보호의 필요성을 정부가 인정했다는 점에서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내년 1월 시행 예정이었던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2029년으로 2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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